전라도는 진짜 북괴 멀티가 맞는 것 같다.sull
우선 썰주화는 달게 받겠으나 부랄 두짝 걸고 진짜로 있었던 일이다.
방금 두시간 정도 전에 있었던 일이다.
본인의 어머니는 교회다니시는데 이번 모임이 3시간 거리에 있어 내가 운전을 해서 데려다 드렸다.
그 모임은 전도사나 목사 등 사역자 모임이였는데 울 엄니는 사역자는 아니지만 가끔 참석해서 이야기나누고 그러신다.
근데 모임 주최하는 대장 목사가 나이는 60중반, 그 성별, 그 곳(전주)출신이다. 사역자들은 멍청도, 경기도 출신 등 다양한 출신지이지만 그짝 동네가 유독 많더라. 특히 광주.
기도회식으로 예배 드리고 거의 마무리 즈음 담소형식으로 20명정도 둥그렇게 앉아서 담소를 나누는데 대장목사가 예수 이야기하다가 갑자기 김정은 이야기를 함.
씨발 나는 김정은 이름 나오자마자 설마 했는데 그 목사년이 김정은이 방송안타다가 방송나온 걸 봤는데 동네 청년처럼 친근감 느껴지고 정겹댄다 시발 ㅋㅋㅋㅋ 미친 생각외로 순수한 것 같더란 말도 하더라. 순간 일동 다같이 쳐웃하더니만 2초 흐르고 갑분싸..
뭔가 이상한 느낌을 느꼈는지 그 목사가 주기도문하고 기도회 마침.
세상에 씨발 내가 여시나 맘충짤에서 보던 댓글들을 내 귀로 직접 들으니깐 개씨발 소름이 돋네 ㅋㅋㅋㅋ 거기 있던 성경책 다 태워버리고 싶었지만 쫄보 일게이는 어떻게 할 수가 없어 소리없는 아우성만 지름 ㅠㅠ
결론적으로 이야기하자면 전라도는 진짜 위험한 듯..
3줄 요약.
1. 그 성목사가 주최하는 모임에 감
2. 목사년 맘충과 여시와 같은 김정은 돼지새끼 애정표현
3. 역시 그 곳, 그 성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