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존권사수를 위한 집회참가를 촉구합니다!
회원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사회경제적으로 어렵고 힘든 시기에 일선에서 단지관리에 힘쓰시는 노고에 격려를 보냅니다. 우리는 우리직업군을 둘러싸고 있는 환경이 늘 우리에게 유리하지 만은 않았던 점을 우리는 익히 주지하고 있습니다. 그럴 때 일수록 우리는 개인적인 역량으로 나름대로의 대처를 적절하게 해 왔읍니다만, 보다 근본적으로는 주택관리사제도라는 큰 틀과 법정단체로서 협회의 역량이 개개인의 미약한 자신을 지켜주는 큰 버팀목이 되었다고 생각됩니다.
회원동지 여러분! 지금 우리 직업환경을 둘러싸고 일어나고 있는 여러 가지 일들은 우리가 앞으로 직업으로 주택관리사업무를 수행하는데 큰 장애가 될 것임을 예고 하고 있습니다.
이미 보편적인 주거형태로서 공동주택이 가지는 의미와 관리 및 주택관리사가 수행해야 할 역할의 중요성을 간과한 채 수급자율원리에 치중한 주택관리사 시험제도는 문제의 본질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정책당국자의 안일한 현실인식이 바탕이 된 것으로 사료됩니다.
전문자격증으로 자유로이 사업활동을 할 수 있는 전문자격자와는 달리 우리는 고용을 통하여 자격을 인정받을 수 있는 근로자의 지위인 점을 생각하면 분명히 현실을 무시한 시험에 대한 정부의 정책은 반드시 시정되어야 할 것입니다.
회원동지 여러분! 흔히 인생은 고해라고 말합니다만 그 고해를 준비없이 온몸으로 받는 사람과 철저한 준비와 노력을 통하여 고통을 행복을 위한 기회로 이용하는 사람이 있는 것 같습니다. 회원여러분의 현명한 판단을 기대합니다. 우리는 비단 주택관리사시험제도에 대한 우리의 시정요구를 주장하는 것 뿐만 아니라 전문주택관리사제도의 본래의 목적과 취지를 개선 발전시켜야 하는 시대적 소명을 부여받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대적 소명은 나홀로 또는 개별지부의 단합과 단결로서 해결할 문제가 분명히 아닌 것입니다. 전국의 회원동지가 다함께 단결하여 애절한 외침으로 부르짖을 때 정책당국자들에게 공허하지 않는 메시지로 전달될 것입니다.
회원동지여러분! 겨울의 한가운데 있는 추운 날씨와 바쁘신 일정이지만 우리의 생존권 사수를 위한 오는 12월 11 과천집회에 다함께 동참합시다! 회원동지여러분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대한주택관리사협회 경남김해지부장